공룡이 그랬어요 꿈꾸는 작은 씨앗 36
박진영 지음, 김명호 그림 / 씨드북(주)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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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이 묘하게 어우러져서 시작부터 재미있었다. 

그런데 읽다보니 내용이 너무 뻔해서 실망스러웠다.

마지막에는 가슴이 찡해지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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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에 대해 책을 쓴다면
스테파니 올렌백 지음, 김희정 옮김 / 청어람미디어(청어람아이)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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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색감이 예뻐서 이 책을 집어 들게 되었다.

책 속 가득 딸에 대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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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맛본 똥파리 그림책이 참 좋아 20
백희나 글.그림 / 책읽는곰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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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지 상상이 가지 않았다.

책을 읽고 서야 그 뜻을 알게 되었다.

맏이의 무게감은 참 고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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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마음일까? 이게 정말 시리즈
요시타케 신스케 지음, 양지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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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책은 표지 그림이 귀여워서 자꾸 손이 간다.

살다보면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가 있다.

그 감정을 잘 갈무리하는 것이 삶의 지혜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감정을 가질지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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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니까 비밀이야 너른세상 그림책
변수영 지음 / 파란자전거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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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내용의 그림책이다.

그렇지만 독특한 것과 감동적인 것이 꼭 비례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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