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타케 신스케의 그림책은 표지 그림이 귀여워서 자꾸 손이 간다.
살다보면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가 있다.
그 감정을 잘 갈무리하는 것이 삶의 지혜이다.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 어떤 감정을 가질지 모르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그저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