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쉬 오늘의 청소년 문학 12
앤디 멀리건 지음, 하정임 옮김 / 다른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진짜 재미없어서 지루해 죽는 줄...

전하고자 하는 교훈은 좋았으나(박정희, 박근혜, 이명박, 전두환이 생각난다.) 그거 빼고는 정말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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