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내용 중에 제일 쓰잘데기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회원들의 '후기' 모음집인데 이 책은 초반부터 카페 회원들의 후기로 시작을 한다. 그래서 정말 실망스러웠다. 곳곳에 PPL 스러운 내용들도 있어서 너무 상업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용은 뭐 이것 저것 잡다하게 많이 끌어다 모아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