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고 많은 심리 자기계발서 중 하나.
책 제목은 정말 구미 당기게 잘 지었다.
에필로그 반려견에 대한 내용이 제일 와닿았다.
나머지는 별로였다.
이런 생각도 들었다.
자신을 험담하는 내용을 실은 책을 읽으며 내담자들은 불쾌한 기분이 들지 않았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