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모와 이혼했다 다독다독 청소년문고
라헬 하우스파터 지음, 이선한 옮김 / 큰북작은북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작고 얇은 책인데 술술 읽히지 않았다. 부모의 이혼은 어린 자녀에게 큰 충격일 것이다. 주인공은 그 시련을 잘 극복해나간다. 그렇지만 책 자체는 재미가 없어서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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