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다보면 홧병이 난다. 스님의 말씀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온 몸이 불에 타들어갑니다. 너무 뜨겁습니다. 고통을 견딜 수가 없습니다."
"가만히 그 고통을 바라 보세요. 고통을 내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있을때 비로소 그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