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릴라 비룡소의 그림동화 50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장은수 옮김 / 비룡소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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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는 크고 위엄이 있다. 근엄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빠의 평소 모습.

한나는 고릴라를 좋아한다. 하지만 진짜 고릴라를 본적은 없다=아빠에 대한 한나의 감정.

한나는 작은 고릴라 인형을 보고 실망한다.=아빠에 대한 한나의 서운함.

한나의 암울한 하루. 한나는 엄마도 없나봐...

한나는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소망을 꿈 속에서라도 이룰려고 한다.

꿈은 이루어진다!!! 드디어 한나의 꿈은 현실로 이어졌다.

아빠, 힘내세요~ 한나가 있잖아요!

한나!!! 힘내세요. 아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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