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주례사 - 사랑에 서툰, 결혼이 낯선 딸에게
김재용 지음 / 시루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지금 보면 연륜, 경력 등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다. 몇십년 먼저 살아온 사람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은 참 재미있고 유용한 일이다. 이 책도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조언들이 담겨져 있다. 꼭 결혼을 앞 둔 사람만이 아니라 20~40대 여성이라면 한 번쯤 읽어도 좋을 책이다. 여성을 대상으로 한 자기계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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