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술에 대한 책이지만 이 책을 읽고 유머러스함을 터득할 수는 없다.
범법자를 칭송하는 비적절한 예시는 저자의 권위를 떨어트린다.
위법행위를 하고서도 유머로 넘어갈 수 있다는 설명은 상식의 범위를 넘어서는 의식 수준을 드러낸다.
결론적으로 격이 떨어지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