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기술을 터득하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왠지 기술이 아니라 수법이라고 해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잘 쓰면 유용할 것 같기도 한데 도무지 실전에서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안오기도 하고 딱히 도움이 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