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보다는 내용이 좀 낫다. 그냥 가볍게 읽기에 괜찮다. 2편에는 '정력'에 관해서 주로 나온다. 근데 분명히 동의보감 원본을 바탕으로 썼을텐데 신빙성이 안가는 이유는 뭘까? 아무튼 심심풀이용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