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관심이 많고 바른 먹거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었다. 책 제목을 보고 너무 읽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좀 지루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한가지라도 더 알게 해주는 것이 있다면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