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법이 간단하고 빨리 만들 수 있으면서 건강식이길 원한다면 그건 욕심일까? 이 책에서 나오는 요리들은 빠르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지만 건강 면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 재료들 또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것과는 거리가 멀고 협찬 제품들을 이용한 요리들은 거부감이 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