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가며 도움이 되는 지혜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과연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이나 혹은 청소년들은 어떤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지만 우선 권장할만한 도서이다. 단, 재미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