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사를 담은 이 책은 올컬러판에 지도, 연표, 도표, 유물 사진 등이 수록되어 있어 본문 이해에 도움을 준다. 주제 파트별로 1장 분량이다. 한국사의 흐름을 읽는데 참고 자료용으로는 좋은 책이나 재미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