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도사 공효진 편과 겹치는 내용이 많다.
환경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발상의 전환은 좋지만
패션잡지 기사를 보는 듯한 가벼운 내용과 구성에 조금 아쉬움감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