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고전, 사주(일주론)관상, 이름 등을 담고 있다. 한 책에 이 모든 것을 소개하고자 하니 깊이는 기대할 수 없지만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재미는 있다.
특히나 한번쯤 생각하게끔 해주는 일화들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