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우리시 그림책 2
주동민 지음, 조은수 그림 / 창비 / 200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은 다른 어린이책들과는 조금 다르다. 글쓴이가 독자와 같은 또래인 초등학생이다.

어린이가 쓴 글 답게 그림도 마치 초등학생이 그린냥 유아틱하다.

훈훈한 남매애가 느껴지는 책이다.

나에게도 저런 자상한 친오빠가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