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 ㅣ 민들레 그림책 1
권정생 글, 정승각 그림 / 길벗어린이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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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길 위에 버려진 개똥들은 오가는 사람들의 미간을 찌푸리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 것이 도시가 아닌 시골 밭두렁에 있었다면 이 책의 강아지똥처럼 무언가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을텐데...

인공미가 전혀 나지 않는 소박하고 정겨운 이 동화를 읽다보면 왠지 모르게 저 가슴 밑바닥에서 부터 따뜻함이 뭍어난다.

사랑스러운 강아지 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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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7월 2일
★★★★☆

거름

  • 작고 더럽고 보잘것없는 존재가 자연으로 환원하여 또 다른 생명이 되고 세상에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가 가슴 따뜻하게 느껴지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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