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 1 : 얼굴을 보고 마음을 읽는다 - 허영만의 관상만화 시리즈
허영만 지음, 신기원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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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상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이나 운명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신기할까? 그런데 과연 관상이 신빙성 있는 학문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이 책은 만화라서 그런지 내용이 가볍고 그림을 통해 이해는 쉬울지 모르나 깊이가 없다. 관상은 손금이나 사주와 달리 바로 드러나는 것이기에 이 책을 읽고 얻은 좁은 식견으로 자칫 잘못하면 편견에 빠지는 이들이 늘어날까봐 우려스럽다.

물론 나도 관상이 전혀 근거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觀相이 아닌 心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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