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빙수를 좋아한다. 시원하고 달콤한 빙수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이 책에 눈길이 갔다.
익살스러운 그림체가 재미를 더해준다.
읽다 보니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각색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렴 어떤가? 즐거우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