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을 읽으며 잠시 어린 시절의 나로 되돌아갔다.
생존 본능인지 모르겠지만 어릴 때는 부모님이 우상이요, 영웅이다.
그때와 지금의 부모님에 대한 감상은 많은 차이가 있다.
잊고 있었던 어릴 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묘한 기분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