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니코 피리 부는 카멜레온 100
스테파니 오귀소 그림, 아그네스 라로쉬 글, 조정훈 옮김 / 키즈엠 / 2013년 2월
평점 :
절판


누구나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무찌르는 상상을 한다.

니코에게 공감을 하면서 이 난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가슴이 조마조마했다.

그런데 니코는 성숙하고 멋진 사람이었다.

이 그림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힐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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