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입도하였었는데 독도박물관은 아쉽게도 가지 못했다.
이 책은 독도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져 있다.
솔직히 재미는 없다.
그렇지만 독도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언젠가 독도박물관을 방문하는 그 날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