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내용은 타 도서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일화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가독성이 좋았다.유명인들을 근거의 예시로 내세워서 흥미롭고 신뢰감이 올라갔다.무엇보다도 책의 주인공인 '가네샤'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꼭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비장한 각오가 아닌 여가 선용의 일환으로 가볍게 읽기에 적합한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