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에 대해서는 아는 바도 없고 관심도 없었는데 우연히 '마술피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궁금증이 생겨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짧지만 모차르트의 생애를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기회가 된다면 모차르트에 관해 좀 더 심도 깊게 쓴 책도 읽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