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관련 서적이 부족한 상황에서 판례 및 외국 스토킹법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유익하였으나 잦은 오타, 중복 문장, 같은 사례를 여러 차례 기재하는 등 책의 정확도와 완성도가 현저하게 떨어져서 실망감과 아쉬움이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