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부족한 점이나 단점, 약점, 취약점 등이 있다.
때때로 세상 사람들은 어떤 이들의 가장 약한 부분을 찌르고 후벼파며 공격한다.
이 책은 그런 차가운 시선과 눈총에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괜찮다. 괜찮다. 라고 읊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
치유의 힘을 가진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