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까?
나무는 친근하고 평화롭고 인자하고 사랑스럽다. 고목을 보면 여러가지로 궁금해지기도 한다.
이렇게 나무들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무분별한 벌목에 마음이 아프다.
삭막한 콘크리트 숲을 자제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으로 돌아갔으면 한다.
기후 위기는 더 이상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