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우연히 본 다큐에서 '독도대왕' 박제 모습을 볼 수 있었다.이 책을 읽고 있는 시기와 맞물려서 신기했다.독도 강치에 대해서는 다른 책들을 통해서 일부 역사적 사실들을 알고 있었지만 또 이렇게 동화로 접하게 되어 뜻깊었다.역사의 아픔을 잊지 않고 더 단단한 대한민국이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