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브란트, 빛의 화가 푸른지식 그래픽 평전 7
타이펙스 지음, 박성은 옮김 / 푸른지식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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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렘브란트의 마지막 자화상을 관람했다. 생동감 있는 그의 표정이 굉장히 인상 깊었었는데 눈에 맺힌 그 이슬을 잊을 수가 없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나 보다. 좀 더 렘브란트에 대해 알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었다.
다음에 또 그의 작품을 보게 되었을 때 어떤 감상을 하게 될런지.
둥글 둥글한 인상과 달리 성격은 괴팍했다고 하니 그 괴리감에 다소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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