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내용은 평범했다.
작가님 개인사에 슬픈 일이 있다는 것을 작가 소개글과 책의 말미에 수록된 편지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이 그림책과 연계된 작가님의 인생관 혹은 에피소드 등을 좀 더 알고 싶은데 세세하게 담겨 있지 않아서 이 책에 대한 이해도가 좀 떨어진 점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