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에 대해 감각적으로 그린 책이다.
어제는 생전 보지 못한 집중호우를 맞았다.
환경오염의 폐해가 점점 눈에 띄게 현실 속으로 다가 오고 있다.
환경보호를 한다 한들 내가 100%에 수렴할 수 없는 현실에 무기력해져만 간다.
그래도 그래도 할 수 있는 것들을 해나가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