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에는 엄마가 일하러 가고 집에 없는 것이 너무 슬펐다. 그래서 이 책 속의 주인공 마음이 너무도 이해가 간다.
아이의 표정이 너무 익살스럽고 재미있다.
일하는 엄마에 대한 해석도 매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