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해적이에요! - 흰 가운 해적과 함께 암과 싸우는 엄마 이야기 신나는 새싹 126
카린 쉬히그 지음, 레미 사이아르 그림, 박언주 옮김 / 씨드북(주)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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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처음 읽을 때 영화 '해적'이 떠올랐다.

그런데 중반부에 가서는 뭔가 은유적으로 표현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다 읽고 나서 다시 표지를 보니 내가 부제를 보지 않았음을 알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그림책이지만 솔직히 감동을 받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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