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민들레 엄대섭, 모두의 도서관을 꿈꾸다 - 2020 아침독서신문 선정도서 바람그림책 84
최지혜 지음, 엄정원 그림 / 천개의바람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나는 주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본다. 책을 사서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는 것을 선호한다.


엄대섭이라는 분을 이 그림책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너무나 존경스러운 분이시다.


요즘 예산 절감을 명목으로 공공도서관을 많이 없애고 있다고 한다. 참 개탄스러운 일이다.


도서관만큼 공공의 목적에 부합하는 기관도 없다.


우리나라 곳곳에 도서관이 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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