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달 나무 아이 그림책이 참 좋아 43
최숙희 글.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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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펼친 순간 '꽃의 정령' 타로 카드가 떠올랐다.

너무나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책에 마음도 덩달아 환해진다.

그림을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을 전달해준다.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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