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면 저자가 얼마나 힘든 환경 속에서 처절하게 공부를 했는지 그 심정을 절절하게 느낄 수 있다. 공부법 책을 꾸준히 읽고 있는데 비슷한 내용들도 있지만 각자만의 노하우들이 담겨져 있어서 100권이면 100가지의 색깔을 띤다. 그래서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