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공부에는 정도가 없다.
이 책을 통해서 '적정기술'과 '패시브 하우스'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어서 유용했다.
사실 재미는 없다.
그렇지만 환경보호는 우리와 미래 후손들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니까 꾸준히 공부하고 실천해나가야 하는 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