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독재자 살인마.
누군가에게는 절대적 권위의 대변자.
인간의 욕망이 그대로 표출되면 민주적 선거를 통해서 탄생되는 역사의 반복.
우리나라에서는 누가 있더라?
뽑아놓고 분통 터트리기.
왜? 나만 잘살면 되니까. 그에 반하면 역적.
대다수 인간들의 한계.
환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