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촘하고 깊이감 있는 그의 글이 좋다.
단편 모음집 속 작품 하나 하나 모두가 빛이 난다.
그의 지인이고 싶다. 삶의 혜안을 그는 지니고 있을 것 같다.
소설 속에 뭍어나는 그 향내음이 은은하게 내 가슴 속을 적셔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