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자 2 - 20세기의 봄
조선희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세 여자의 운명,

 

세 남자의 운명,

 

국가의 운명,

 

시대의 운명,

 

역사의 운명.

 

숭고한 정신도 휘몰아치는 소용돌이 앞에선 한낱 스러져가는 풀잎이더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