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사이 - 너무 멀어서 외롭지 않고 너무 가까워서 상처 입지 않는 거리를 찾는 법
김혜남 지음 / 메이븐 / 2018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요즘 나는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이 되었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 크게 도움받을 게 있을까 싶었는데 꽤나 괜찮았다.

세상 참 좋아졌다.

꼭 정신과병원에 가지 않아도 책을 통해 심리상담 받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워낙 김혜남 작가의 책을 여러 권 읽다 보니 이제는 마치 내 개인 심리상담 전문의사인 것만 같은 착각마저 들었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

 

                                                                                 -본문 171쪽-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