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단원평가 3-1 (2024년용) - 학교 수행평가 완벽 대비 초등 수학 단원평가 (2024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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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로 하다보니 아이가 너무 긴장감없이 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단원평가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고민이 들었어요.

극상위권 욕심은 없지만, 그래도 중간을 가야하지 않나? 그렇다면 현행을 열심히 해야하는데 !!!!!

각 단원별로 [개념정리] ,[ 쪽지시험] , [ 단원평가 1-5회] , [서술형평가 ] , [오답베스트5]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 단원인데도 불구하고 아이 수행평가 연습 꽉- 꽉- 잡을 수 있겠더라고요

각 단원평가를 보기 전에는 개념정리를 한 쪽에 정리되어있어서  빠르게 개념 훑어볼 수 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받아올림 2,3번 있는 덧셈 방법 '강조되는 부분은 빨간색'으로 표시해두었어요.

 


본격적으로 단원평가 풀기전에 ' 쪽지시험' 총 10문제로

개념문제들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쪽지시험에서 틀린다면 개념부터 다시 훑어봐야할 것 같더라고요

단원평가 문제는 총 20문제로 학교에서 나눠주는 수준 정도 나와요. (물론 학교마다 시험수준은 다르겠지만)

 

서술형문제도 있고요. 아들은 심화문제집은 그렇게 풀리질 않아서인지 마지막 문제나 종종 연산실수로 해서 1,2개씩 틀리네요 ㅠㅠ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바로 '밀크티 성취도평가 오답베스트 5'문제로 아이들이 많이 틀리는 유형이 무엇인지 엿볼 수 있었어요.


아이랑 지금 꾸준히 풀리고 있는데요. 밀크티 오답베스트를 통해서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유형이 무엇인지, 그리고 내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실수하는 지 파악할 수 있어서 학교 수행평가/ 단원평가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신감 뿜뿜!! 키워보려고요

 

 

*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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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 자녀를 어떤 인물로 키우고 싶은가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김병도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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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에 관심있는 아이들 진로교육에 공부하기도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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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경영·경제 - 자녀를 어떤 인물로 키우고 싶은가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김병도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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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경제교육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용돈관리' 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에서는 자녀에게 용돈을 지급함과 동시에 꼭 함께 시작해야할 일이 바로 용돈기입장을 작성하는 훈련을 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기업의 관점에서 봤을 때 돈 관리를 잘 해야하는데 일정기간 내에 이익을 내지 못하면 망하기 대문이고 이익은 벌어들이는 수입(매출)에서 임대료. 임금,재료비,수도료 등 지출을 차감한 금액이다. 수입이 지출보다 커야 한다는 원칙은 중요하기 때문에 아이에게 용돈기입장은 기업의 회계와 같이 생각하라는 것이다.

용돈기입장을 쓸 때에는 지출항목에 대한 평가 시간을 갖는 것도 필요하다. 이는 잘잘못을 따지라는 말이 아니라 부모가 생각하는 적절한 지출 배분 장식과 자녀의 방식을 비교해보고 서로 다르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용돈 기입장의 작성에 마지막 단게는 아이에게 용돈을 지급하는 시점에서 이번 달에 지출할 항목에 대한 계획을 미리 세워보도록 하는 것이다. 이 단계를 '예산 수립'이라고 부른다.

사전에 지출 게획을 세우면 불필요한 항목에 용돈을 쓰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기업이 사용하는대표적인 관리도구는 'plan- do- see' 에 대한설명과 합리적인 소비자에 대해서 강조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각 직업이 창출하는 효용의 크기, 즉 사회에 대한 기여도가 중요하다. 그리고 노동 시장에서 자유 경쟁을 신봉하는 사람은 각 직업의 급여 수준이 그 효용의 크기를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렇다면 돈은 어떻게 버는가?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아이에게 ' 근로소득, 사업소득, 자본 소득' 세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근로소득은 회사에 고용되어 받는 것이고 사업은 자신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다. 직업을 갖고 일을해서 버는 돈이다. 이 번돈으로 저축하면 자본소득의 원천이 될 재산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외 불로소득은 일을 하지 않고 획득한 소득, 상속금, 증여금, 복권당첨금이 여기에 속한다.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물어보면서 직업에 따른 소득에 대해서도 아이랑 찾아보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면제하기보다는 조금 힘든 집안일을 통해서 추가 용돈을 주는 것도 고려해보고 아르바이트 대신 한 달에 한 두번 정도 집안대청소나 세차등 이에따른 비용을 주는 것이다.

자녀와 함께 쇼핑하며 자녀에게 왜 라면 한 봉지 가격인지 , 누가 이것을 결정하는 것인지 물어보면 좋다.

그렇다면 한 봉지 가격을 오르면 라면 회사의 이익은 늘어날까? 줄어들까? 가격을 책정하는 것은 라면회사다. 기업이 지금과 같은 상품 가격을 책정한 이유는 그 가격일 때 가장 많은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라면 한 봉지당 원가 300원이고 이를 600원에 판다면 얼마나 이익이 남는가 등 질문을 통해서 수요의 법칙에 대해서 설명해주었는데 아이랑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이랑 경제 ,경영에 대해서 폭 넓은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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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어사 2 - 각성
설민석.원더스 지음 / 단꿈아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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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와 광탈은 무령을 변호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요.

그렇지만 벼리는 홧김에 살인을 저지른 것과 다른 사람들 꾀어 계획적으로 살인하도록 만든 것은 죄질이 달랐고 벼리는 <경국대전>부터 < 대전통편>까지 수많은 법전을 머릿속에 암기많 했지, 노련한 해치처럼 그것을 해석하고 적용하는 능력은 부족했던 것이예요. 그래서 첫 변론을 실패한 벼리는 표정이 굳었고 광탈은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안절부절 못했어요.

정작...무령은 씁쓸학 웃을 뿐, 별 반응이 없었어요. 이 위기 상황 속에 나름 생각을 쥐어짜보는데 드디어 날카로운 변호를 하기 시작해요.

굳게 닫혀있던 무령의 마음도 이들의 모습을 보고 , 또 자신의 지난 날을 반성해보며 변해가는데요.

참 진실을, 오해를 ! 풀어가는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람이 진심을 다해 전실을 전한다면 알아주는 날이 오겠죠?

정조대왕은 내사람이다 싶은 포용력과 말씀으로 너무 와닿았었어요.

무령의 재판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시다면!ㅎㅎㅎ 너무 스포할까봐 저도 절제하면서 리뷰하고 있는 중이네요.

무령의 아버지인 이조판서 서지원 ! 정조는 그를 누구보다 청렴하고 올곧은 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어떠한 사건으로 싸늘해졌다 바로 ' 인삼무역뇌물 사건'이다. 결국 서지원은 귀양을 가게 되었고 그의 부인 역시 남다르다.

또 다른 사건으로 정조는 골치가 아팠다. 자꾸 보부상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동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시체 세 구가 발견되었는데 피해자들은 모두 이마에서 뒤통수까지 부분이 무언가에 의해 꿰뚫려 있다는 것이다. 시신은 피 한 방울 남지 않아 살가죽이 뼈에 달라 붙어있기 까지 기이한 모습으로 말이다.

요괴어사대는 이사건을 어떻게 풀어갈지, 정말 읽어보면 당시 시대상을 너무 잘 반영한 것처럼 머리 속에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떠다녀서 재미있는 드라마 보는 것 처럼 몰입감이 장난아니여요!!ㅋㅋ재미쒀재미쒀~~ ㅎㅎ 

우리 광탈이 ! 이름이 너무 쎄게 느껴진 캐릭터인데 광탈이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보니 너무 짠하더라고요.

태어나보니 남사당패였고 모두들 이놈, 저놈으로 불렸다고 해요. ' 네 부모에게 도토리 두말 주고 널 샀다 . 그리고 지금까지 키운 값이 얼만 줄아냐? 이자까지 쳐서 갚아라' 라고 어린 광탈을 죽지 않을만큼 굶겼고 매질까지 했다고하니 오히려 광탈이의 훌륭한 재능을 안타깝게 자란 모습에 너무 맘 아팠어요.

그렇게 바로 다음 장을 넘기면ㅋㅋ 권성징악으로 또 재밌더라고요. 고구마와 사이다가 아주 적절했다 !ㅋㅋㅋㅋ

머리보다는 가슴이 시키는대로 따르는 사내 '광탈'이 서지원의 집에 몰래 잠입하면서 즈즈즛 소리와 함께  광탈이에게 큰 일이 생겨버리게 되어요. 어찌나 빠르게 휘돌면서 잽싼 광탈이가 당하고 있다니 말이죠.

광탈이는 이를 악물고 자신이 여기를 탈출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머리를 굴려요.

너비가 10간은 족히 넘었고 높이 또한 그 못지 않으니 끝은 아예보이지 않는다. 벽과 바닥은 온통 피 칠갑으로 냄새또한 지독했다! 광탈이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ㅎㅎ

어사대2권 각성이라는 주제처럼 어사대들 및 백성들도 보면 참 가족이라는 믿어야할 울타리 안에서의 괴롭힘,상처들,억울함으로 저마다의 사연이 있어서 짠했는데요. 각 어사대들의 개인아픔을 보면서 캐릭터에 대한 친근감도 생기고 어사대들은 더욱 더 끈끈해져가면서 성장해 가는게 느껴졌어요. 읽을수록 강력한 요괴들이 나타나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앗 이걸 이렇게 끝낸다고?'ㅋㅋㅋ하는 ㅋㅋ 엔딩맛집!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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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수학 불안? - 마음이 불안하면 실력도 불안하다 마음틴틴 17
배부경 지음, 하루치 그림 / 마음이음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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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20년 넘게 수학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초,중,고학생 부터 기초학력 미달, 영재 등 여러 아이들을 접해보면서 수학을 포기하려는,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 그래서 지금은 교육콘텐츠 기획및 개발에 까지 펼칠 정도로 저자의 경험와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 책을 읽어봐도 그 감정이 고스란히 담길정도로 수포자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어려운 수학개념 설명과 수학문제를 풀 때, 시험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지 공부방법도 나와 있다.

챕터 앞부분만봐도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가장 많이 하는 말로 와닿게 시작한다.

> 쌤이 싫은게 아니라 수학이 싫어요!

> 쌤 거짓말 하지 마요!

수학은 개념만 알면 다 된다고? , 반복훈련은 누구나 고통스럽다.

개념을 부르는 이름만 대충 아는 것은 개념을 아는 것이 아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안다는 것은 그 개념이 어떻게 쓰이고, 쓰여아하고, 어디에 적용되면 안 되는까지 모두 아는 것이다. 또한 그 개념이 다른 개념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관계까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그래서 한 번 스스로 점검해보자

"나는 개념으로 문제를 풀려고 했는가? 아니면 문제를 풀어서 개념을 익히려고 했는가? "

개념 공부에 대해 스스로 반성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아들이 수학문제를 풀다보면 논리보다는 직관으로 문제풀 때가 있어서 종종 신기한 경험이 있다. 근데 이 책에서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서 흠칫 놀라고 결과는 씁쓸하긴 했다.

논리 없이 직관이 한계에 도달하는 순간, 아이들은 쉽게 수포자가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 부모님들은 이 단계에서 수학을 탓한다.

우리 아이가 항상 단원평가에서 만점을 받았고, 중학교 때도 수학을 잘 했는데 고등학교 수학은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한다.

이 말이 너무 미래모습이 아니길 바라면서 논리적인 수학문제 풀이를 위해 이끌어봐야겠다.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제일 안타까울 때는 공부의 체계가 하나도 없이 무작정 열심히만 할 때다. 어떤 경우에는 기가 막히게 시험에 안 나올 것 같은 것만 골라서 공부하고 중요한 내용은 시간이 없다고 안 본다.

이럴 때에는 목차를 보고 학습목표를 본다. 그런다음 문제푸는 양은 줄이고 되새기는 시간을 갖으면서 질 높이는 데 투자해야 한다.

초등학교 때 무작정 문제를 많이 푸는게 아니라, 식을 쓰라고 요구하는 문제들에서는 나는 왜 이렇게 식을 세웠는지 이 숫자는 무엇을 말하는지 자주 생각해보고 소리내서 말로 표현해보는 것이 수학적 사고력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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