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weetrain 2004-08-19  

마녀님..
아무튼 저의 금요일 코디는 대략 노란 바바리(라기엔 짧고, 좀 얇은 반코트같은 것) 에 회색 티셔츠, 베이지색 치마, 역시 굽 좀 높은 샌달에 크로스백, 단발에 안경일 듯...*^^*
 
 
하얀마녀 2004-08-19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상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람구두 2004-08-17  

서재 복귀 이후 처음인 듯 싶군요.
다른 이의 서재를 찾은 것은....
하얀마녀님께 인사드리는 것도 처음인가요?
흐흐.
만나서 반갑습니다.
 
 
하얀마녀 2004-08-17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것도 복귀하신 후 처음이라니 더욱... ^^
 


미완성 2004-08-17  

馬女님-
밤이 외로우심니까?
 
 
하얀마녀 2004-08-17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핫핫핫핫. 외롭다 못해 괴롭습니다.

sweetrain 2004-08-18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안외롭게 해드리지요...ㅜ.ㅜ
 


반딧불,, 2004-08-16  

인기서재 주인장님이 몸소 찾아주셔셔 감사합니다.
그리고, 솨과님의
독이 너무 무섭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저는 독이..독이 시로요...

 
 
반딧불,, 2004-08-16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단비님과 우주님까지 계시니...
몸을 사려야 겠습니다^^*

하얀마녀 2004-08-16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헥... 제가 인기서재 주인장이었나요?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__)

미완성 2004-08-17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흑, 제 독은 약간 야한 최음제(헉)일 뿐이라구요..억울해요..ㅠ.ㅠ

하얀마녀 2004-08-17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듣고 보니 더 무서워집니다. ^^

반딧불,, 2004-08-17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솨과님..

저는 절대 마녀님 꼬시지 않았어요(헉..)
단지...위로의 말씀을...(33==3333)

하얀마녀 2004-08-17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무서운건 사실이에요. 일단 중독되면 해독제가 없습니다. -_-

sweetrain 2004-08-17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오세요.(응?)
 


sweetrain 2004-08-16  

ㅜ.ㅜ 명바기때문에 상해를 입다.--+
어제 저녁에 버스 내리는데 카드 단말기가 절 거부하더라구요..ㅜ.ㅜ
그래서 막 대고 내리는데 아저씨가 문을 닫고 슝 가버려서
...버스 문에 치마가 끼인 채로...ㅜ.ㅜ
자칫하면 뉴스 나올 뻔 했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22살 김모양 이람서..)

그래서 다리가 엉망입니다. 젠장.
 
 
하얀마녀 2004-08-16 1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휴... ㅠㅠ
이래저래 명바기가 싫어요 -_-+

sweetrain 2004-08-16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튼 그래서 3미터 넘게 끌려간 걸 생각하면...--+ 그래도 뼈 안 부러진게 다행입니다.에혀어어어,...ㅜ.ㅜ

하얀마녀 2004-08-1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불행중 다행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