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을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든 따라나서보려고한다.
제주도이후 두번째 비행기 여행이 될것이고 처음으로 여권을 만들게 될것이다.
어떤 여행이 되게할까 준비를 하고있지만 인터넷상으로밖에 할수 없는것이 안타깝다.
경상남북도를 합쳐놓은정도의 나라 라고한다.
우리가 가려고 하는곳은 아마 타이페이가 아닐까 싶다.
그곳이 전자상가가 있다고하니 말이다.
메모리 수입과 새로운 단말기의 수입을 목적으로 하고있다고 알고있다.
나의 업무상의 역할도 있을까
아직까지는 없는걸로 알고있고 나는 다만
여행을 생각하고있다. 고궁박물관을 한번 다뎌오고싶고,
야시장도 한번 가볼만할것같다.
아직은 생뚱한 대만
한번도 가보고싶단 생각이 든적이 없엇던 곳
우산은 아마 필수품이라지
멋진 우산을 하나 장만해야겠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대나에서 미리 맛보고오는거지
아
옷은 무얼 준비해야하나.....그러고보니 할일이 많다싶다.
돈 개념도 전혀 안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