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IT 최강자가 되기까지!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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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이용택 옮김, 이너북, 2021


GAFAGoogle, Apple, Facebook, Amazon의 머리글자를 조합한 단어다. 플랫폼 기업인 이들은 시가총액에서도 전 세계 선두 그룹에 속해 있다. 애플이 2.1조 달러로 1위이고, 아마존(1.6), 알파벳(구글, 1.5), 구글(0.9)4, 5, 6위를 차지하고 있다. 차세대 GAFA라고 지칭되는 BATH(Baidu, Alibaba, Tencent, Huawei) 중 텐센트가 7, 알리바바가 9위로 바짝 쫓고 있다.


<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GAFA가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지금의 성공 반열에 오른 비결을 정리한 경영 전략서다. 경영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과 함께 성공의 기반이 된 조직 관리 방법의 핵심을 전한다. 그림과 함께 전하고 있어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GAFA의 성공 전략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문헌에서 다루어진 GAFA의 성공 전략을 묶어 정리한 책이다. 개별 기업의 성공 전략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들의 성공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등을 비교해 볼 수 있다. 또한 이들이 당면한 문제와 이들을 이을 차세대 GAFA에 대해서도 정리되어 있어, 글로벌 기업의 성장 전략과 비즈니스 전략을 큰 틀에서 이해할 수 있다.


구글은 전 세계의 정보를 수집ž정리하고, 사람들이 그 정보에 접속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는 미션 아래 기술 개발 방침이 모바일 우선에서 인공지능 우선으로 전환해 자율주행이나 스마트시티 등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한다.


구글 비즈니스 모델의 특징은 모바일용 OS 안드로이드를 무료 제공하고 점유율을 높인 후 광고를 통해 매출을 올리고 있는데, 80%를 차지하는 광고 매출 의존 구조를 벗어나기 위해 유튜브와 클라우드 등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자율주행 오픈 OS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의 열 가지 사실
첫째, 이용자에게 집중하면 나머지는 모두 따라온다.
둘째, 한 가지를 붙잡고 끝까지 해내는 것이 좋다.
셋째, 늦는 것보다 빠른 것이 낫다.
넷째, 웹상의 민주주의는 기능한다.
다섯째,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때만 정보를 찾고 싶어지는 것은 아니다.
여섯째, 나쁜 짓을 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
일곱째, 세상은 아직 정보로 넘쳐난다.
여덟째, 정보를 얻고 싶은 욕구는 모든 국경을 초월한다.
아홉째, 정장을 입지 않아도 성실히 일할 수 있다.
열째, 훌륭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96~97
)


구글의 최고의 관리자가 되기 위한 8가지 습관
프로젝트 옥시젠(Project Oxygen)
첫째, 좋은 코치가 돼라.
둘째, 부하에게 권한을 넘겨라. 사소한 일까지 참견하지 마라.
셋째, 부하의 성공과 행복에 관심을 가져라.

넷째, 혼자 속으로 앓지 마라. 생산적인 결과를 지향하라.
다섯째, 좋은 의사소통자가 되려면 팀의 목소리를 들을 준비를 하라.
여섯째, 부하의 경력 쌓기를 지원하라.
일곱째, 명확한 팀의 비전과 전략을 가져라.
여덟째, 팀에 충고할 수 있는 스킬을 높여라.
(100~101
)

애플은 특정 미션은 없지만 사물을 보는 시각을 바꾸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생각으로 가장 자신답게 사는 삶을 지원한다는 것을 목표로 아이폰을 비롯한 하드웨어 제품 판매와 함께 iOS를 통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독특한 제품 디자인과 우수한 고객 경험(CX, Customer Experience)과 고객 접점(CI, Customer Interface)을 제공하며 열광적인 이용자를 만들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66%를 차지한다. 현재는 아이폰 의존 체제를 벗어나기 위해 애플 뮤직’, ‘애플TV+’, ‘애플 아케이드’, ‘아이클라우드 스토리지등의 구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애플의 11가지 법칙
첫째, 낡은 것을 버리고, 미래를 내다보자.
둘째, 항상 진실을 이야기하라. 나쁜 소식일수록 빨리 말하는 편이 낫다.
셋째, 최고의 성실함을 보여라. 의문이 있다면 물어보라.
넷째, 좋은 세일즈맨이 아니라 좋은 비즈니스맨이 돼라.
다섯째, 바닥은 모두가 함께 닦아라(하찮은 일도 하라).
여섯째, 고객의 스타일과 언행을 항상 살펴보는 데 프로가 돼라.
일곱째, 고객의 말을 경청하라. 그러면 대부분은 이해할 수 있다.
여덟째, 파트너와 윈윈 관계를 만들어라.
아홉째, 서로 배려하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열째, 쉽게 생각하라.
열한째, 즐겨라. 그러지 않으면 가치가 없다.
(94~95
)


페이스북은 사람들에게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힘을 제공하고 세계를 더욱 밀접하게 만든다는 미션 달성을 목표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기 위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더 많은 사람을 플랫폼으로 모아 데이터를 수지하여 최적화된 광고로 수입을 올리는 것을 비즈니스 모델로 삼고 있다. 전 세계 27억 명이 연결된 플랫폼으로 개인 정보 유출 문제가 불거진 후 소셜 네트워크를 위한 프라이버시 중심 비전을 발표하며 메신저형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마존은 고객 제일주의로 전자상거래 사업과 아마존 웹 서비스(AWS)를 핵심사업으로 소비자, 판매자, 기업과 조직, 컨텐츠 제작자 등을 고객으로 정의하고, B2C에서 시작해 B2B로까지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는 창업 첫날을 의미하는 ‘Day 1’을 강조하며 아마존이 절차화의 오류와 대기업병에 물드는 것을 경계한다. 전자상거래로 시작한 아마존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을 결함한 마케팅 4.0’을 실현하고 있으며, 무인 편의점(아마존 고), 인공지능 비서(아마존 알렉사), 드론 택배(프라임 에어) 등 차세대 서비스를 내놓으며 파괴적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고 한다.


아마존 Day 1을 유지하는 4가지 법칙
1.
진정한 고객 지향
일반적인 기업은 경쟁우위성을 찾으려고 하지만 아마존은 타사와 비교경쟁하지 않는다. 경쟁사와 비교하면 고객 제일이 아니라 경쟁 제일이 되기 때문이다.
2.
절차화에 대하 저항
절차화가 진행되면 잘못이 발생했을 때 절차에 따랐을 뿐이라는 변명이 통하게 된다.
3.
최신 트렌드에 대한 신속한 대응
아마존이 최근 초점을 두고 있는 최신 트렌드는 기계학습과 인공지능이다.
4.
최고의 의사결정 시스템
대기업병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양질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필수이다. 이를 위해서 아마존에는 네 가지 규칙이 있다. ‘의사결정 방법을 두 가지로 분류한다’, ‘70%의 정보로 의사결정을 한다’, ‘동의를 구하고 약속을 제시한다’, ‘부서 간의 이해 대립을 이해한다
(56~57
)


저자는 GAFA의 강점은 제품이나 서비스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플랫폼이나 생태계 전체로 승부하고 있으며,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는 것을 중점으로 큰 비전을 내걸고 빠르게 실행함으로써 목표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GAFA의 강점
첫째, 현대 비즈니스 경쟁의 원리는 플랫폼이나 생태계라는 전체로 승부하는 것
둘째, GAFA는 고객 체험을 향상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비즈니스를 전개
셋째, 대담한 비전과 고속 PCDA(Plan Do Check Action) 사이클 실현
(190
)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제 주관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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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제국의 성공 시나리오 -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IT 최강자가 되기까지!
다나카 미치아키 지음, 이용택 옮김 / 이너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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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 전략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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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 오직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음 충전 에세이
삼각커피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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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삼각커피 지음, 상상출판, 2021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도 말라.
김대규의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최근에 골몰하는 인생의 화두는 행복이다. 무엇을 얻든, 무엇이 되든 행복하지 않다면 무슨 소용인가 싶다. 행복은 복리로 돌아오지 않는다고 한다.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저당 잡혀 살지 않으려 노력한다. 주문의 외우듯 지금, 여기, 오늘이 늘 행복하길 기원한다. 불행의 근원은 비교에서 비롯되기에 남과 비교하지 않으려 한다. 행복은 제로섬 게임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의 불행으로 나의 행복을 가늠하지 않고, 나의 기준으로 다른 이의 행복을 재지 않으려 노력한다.


<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은 부제 오직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음 충전 에세이처럼 현재의 저자가 미래의 저자를 응원하는 일기이자 그림 에세이이다. 저자는 자신의 행복을 위한 그림 에세이라고 했으나, 읽는 나에게도 저자의 행복이 전해진다. 불행을 이겨낼 용기도 얻는다. 스스로 채우지 못한 마음은 남의 애정으로 채울 수 없다는 사실과내가 가진 불안과 두려움을 스스로 짓누르는 것이란 사실을 새삼 되새긴다.





어떤 선택을 하든 포기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는 자연스레 따라온다. 그러니 삶의 방향과 목표가 흔들릴 때, 각각 다른 기준에서 해 주는 조언은 무조건 따라야 하는 절대적인 게 아니라 어느 한쪽의 의견일 뿐이라고 마음을 열어 두기로 했다. () 내가 뭘 원하는지, 뭘 더 잘하고, 뭘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내면의 소리를 주의 깊게 애정을 담아 들여다보기로 했다. 이 사람 저 사람이 하는 말은 참고만 하기로 했다.(235)


어느 순간 나는 연기를 하기 시작했다. 밝은 사람인 척, 대화가 즐거운 척, 세상에 긍정적인 척, 지금 이 문제가 아무렇지 않은 척. 그럴수록 고민과 걱정이 쌓이고, 아닌 척하는 연기력은 날로 늘어만 갔다. () 도움을 간절히 원하지만 쉽게 손 잡아 달라고 말하지도 못한다. 솔직하게 털어놓지 못하는 건 내 상황과 감정이 너무 깊어서이기도 하지만 이 감정을 상대방이 과연 왜곡 없이 그대로 알아주고 공감해 줄까 염려되기 때문이다.(155)


일상에 지치고 힘들어 행복을 떠올릴 겨를도 없다 생각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을 읽고 마음 충전하길 권한다. 아울러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지금, 여기, 오늘이 늘 행복하길 기원한다.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제 주관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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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한 것 같다가도 아닌 것 같은 - 오직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음 충전 에세이
삼각커피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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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오늘‘이 행복한 일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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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처럼 쓰는 법 - 나의 일상을 짧지만 감각적으로
재클린 서스킨 지음, 지소강 옮김 / 인디고(글담)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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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처럼 쓰는 법>, 재클린 서스킨 지음, 지소강 옮김, 인디고, 2021


도서관이나 관공서에 문학 자판기를 설치했다는 기사를 종종 본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22808163009371&mobile=Y 버튼을 누르면 문학작품 일부를 인쇄해 출력한다. 문학작품을 통해 일상에 여유로움을 더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다.


기존에 발표된 문학작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한 즉흥시를 지어준다면 기분이 어떨까? 고객이 선택한 주제로 즉흥시를 창작하는 포엠 스토어(Poem Store)’ 프로젝트를 진행한 시인 재클린 서스킨은 2009년부터 2019년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4만 편 이상의 즉흥시를 지어줬다. 누구나 일상에서 시적 사고와 글쓰기를 연습하는 방법을 묶어 <시처럼 쓰는 법>을 펴냈다.

그녀의 즉흥시는 타인을 위한 것이었지만, 즉흥시를 쓰는 과정, 즉 시적 사고와 글쓰기는 자신을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무미건조한 것 같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람과 사물, 자연을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질문함으로써 무딘 감각을 일깨우라고 한다. 이를 통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담긴 의미를 찾아 글로 표현해 보라고 권한다. 가령 무심히 지나치는 거리의 표지판을 누가 디자인 했으며, 의미를 결정한 사람은 누구인지, 언제부터 쓰였는지 등을 질문하는 것으로 표지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은 영감의 순간을 끄적거리고, 감미로운 감정에 언어를 부여하고, 펜과 종이를 이용해 자신의 분노, 기쁨, 흥분을 표출하는 시인이 될 수 있다. 시는 우리가 집중하고 각성할 수 있게 돕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 너머에서 누군가 발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숨겨진 진실들을 볼 수 있도록 눈을 열어준다.(10~11)


모든 순간, 경외감에 집중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느껴보기 바란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느끼는 깊은 슬픔부터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하는데 이르기까지, 시는 삶의 크고 작은 순간들 속에서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섬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이다.(12)


시는 사람 사이의 간극에 다리를 놓아주고
서로 다른 의견들이 하나로 만나는
가족, 사랑, 신뢰, 독창성, 희망과 같은
주제들에 시선을 모을 수 있게 도와준다.
(37
)

겉으로 드러나는 차이점보다 상대의 내면세계에 관심을 집중할 때 서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우리를 서로 연결해 주는 것은 우리의 호기심이며, 서로 연결된다면 거대한 변화도 이뤄낼 수 있다.(37)


눈에 띄는 모든 것, 지구 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은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아주 흔한 대상을 골라 의미를 부여하고, 내 삶의 목적과 연결해 글을 써보라고 권한다. 그리고 목적과 연결된 일상을 바라봄으로써 시적 사고도 가능하다고 전한다. 또한 글쓰기는 나를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나의 감각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과 고통스럽거나 즐거웠던 과거의 기억과 마주하는 것, 일상에서 감각을 일깨워 음미하는 것을 통해 고통을 치유하고, 기쁨을 발견하고, 안정감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당신은 무엇에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무엇에든 목적을 부여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든 목적은 정당하다. 그러므로 당신의 직업이 다소 지루하고 시시하게 느껴질지라도 일하는 동안 자신의 목적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면 당신이 매일매일 하는 노력에 정당성을 부여하고, 일상에 생기를 더해 줄 불꽃들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76)


만약 우리가 자신의 목적을 알고 그 목적과 온종일 연결된 일상을 보낸다면, 우리는 자신이 누구익, 자신이 성장하는 데 무엇이 필요한지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75)


의심이 들 때는 고통은 씨앗이다. 고통은 씨앗이다. 새로움이 오고 있다. 새로움이 오고 있다.”라고 되뇌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새로움이 당신에게 뿌리를 내리는 데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새로움은 반드시 온다.(137)


글쓰기를 통해 과거를 두드리는 것은 현재에 감사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다. 만약 우리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 있다면, 자신의 자아를 존중할 수 있고, 우리의 내적 목소리를 충만함을 담은 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160~161)


시를 읽어도 온전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시는 어렵다는 편견을 갖고 있다. ‘자신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이야기는 시를 통해 좌절하지 않을 용기를 준다. 꼭 시를 이해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시적 사고 훈련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람과 사물, 자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평범한 일상도 여유롭고 풍요로운 삶으로 채워줄 것 같다.


일단 시인이 자신의 작품을 출판하여 세상에 내놓고 나면, 그 작품은 독자들의 것이고, 우리는 그 작품을 자신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받아들이면 된다.(207)


*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으며, 제 주관에 따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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