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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2004-04-14  

도와줄 거지요?
부탁 하나 드릴까요? 흠... 우리 학교 홈페이지 옆에 배너 달려 있는 거 알지요? 00고등학교디지털도서실이라고 있답니다. 거기 가서 로그인한 후 표현마당에 리뷰 좀 올려줄래요? 로그인 하는 방법은 최근 우리 학교 홈페이지를 보거나 디지털도서실 공지사항에 올라와 있습니다. 올해 꼭 해보고 싶은 일 중에 하나가 우리 학교 학생들의 리뷰쓰기(독후감) 활성화입니다.
알라딘에서 활동하던 사람들부터 올려주시면 좋은 시작을 할 수 있겠네요 ^^ 제가 푸짐한 상품도 걸었는데 아직 우리 학교 학생들의 반응이 없네요. 도와줄 수 있지요? 상품도 유효하고... 님은 이미 써 둔 리뷰가 있으니 복사해서 붙이면 되는 것인데... 누군가 시작을 안 해서 그런가 봅니다. 도와주세요.ㅠㅠ

흠... 어쩌다 교무실에서 잠깐 마주치는 얼굴이지만, 작년보다 좋아보인다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일 있나요? 새로운 반에 이제는 완전 적응?
올해가 가기 전에 이야기 한국사... 다 끝낼 수 있기를! 또 리뷰도 써 두기를... 날마다 좋은 일, 가득하기를!
 
 
말썽갱구 2004-04-16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 ㅖ 썰 ㅋㅋㅋㅋ 당연히 도와 드려야지요 ㅋㅋㅋ 내가 제일조아하는 쌤이 부탁 하는건데 ㅋㅋㅋㅋ 푸하하하 +ㅁ+ 요즘따라 책이 안읽히는 ㅠㅠㅠㅠㅠ

느티나무 2004-04-17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해요. 수학여행 잘 다녀와야죠!! 가기 전에 알라딘에 써 둔 리뷰 한 편만 올려주면 4월의 독서표현마당으로 덜컥 뽑힐지도 모르잖아요? ㅋㅋㅋ 갱구님 화이팅!

말썽갱구 2004-04-23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ㄴ ㅏ는 워낙 글을 못써서 ㅋㅋㅋ 그런건 꿈도 못꾸죠 ㅋㅋ ㅇ ㅏ이디가 도통 만들어 지는게 없네요 ㅠㅠ ㅉ ㅏ증나 ㅠㅠ 오늘은 왜 또 홈페이지가 맛이 갔죠 ㅋㅋㅋ ㄴ ㅏ보고 가입하지 말라는건가봐요 ㅋㅋ 얼른 해야 겠어요 ㅋ
흐흐 +ㅁ+ ㅋ 그럼 학교에서 뵈요 ~ ㅋㅋ
 


비로그인 2004-01-02  

경희!!
..경희..-_-
갱구갱구하다가 경희하니깐 다른 경희가 계속 떠오르는구나..ㅋㅋ//-_-
버릇이란 무서운거야...
계속 안 들어오다가 오랜만에 들어오니깐 알라딘이 엄청 많이 바꿔져 있더라.
깔꿈하다..ㅋㅋ//
어제 아침해 해돋이 보러 갔다. -_-
해운대에 지하철타고 갔는데.. 우린 금곡역에서 탔거든.. 사람한 명도 없었는데(첫차)잠와서 자고 일어나니깐... 사상이더라고...더 이상 탈자리가 없었어..-_-
서면에 갔는데.. 부산 사람 다 모인줄 알았다...
심하게 많더라..-_-
갱구는 해돋이 봤냐..??ㅋㅋ/
아무튼. 다음주 월요일이면 학교에 가야하는구나.
참, 학교가는 시간을 안다면 나에게 좀 가르쳐주렴~
문과,이과로 나누어져서 만날일은 잘 없겠지만, 혹 만난다면 인사를 하자꾸나..ㅋㅋ
그럼,안뇽-ㅋㅋ//
 
 
말썽갱구 2004-01-02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해돋이에는 관심이 없었지 =_=.. 그냥 잤어 ㅎㅎ 잠을 많이 자는게 더 중요 했꺼든 ㅎㅎ 5일 까지는 휴가구나 ㅎㅎ 열심히 놀아야지 ! 그리고 학교가서 보충하면 더 열심히 하여야함 ㅎ나도 열심히 할테니까 ㅎ 캬 ㅎ 벌써부터 승진이가 보고싶네 ?ㅎㅎㅎ
 


느티나무 2003-12-25  

갱구님 안녕!
마이페이퍼에 리플 달았다가 지웠지요? ㅋ

즐거운 성탄을 축하합니다.
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날이 되기를 빌어요.
인류에게 사랑과 평화를 메시지를 전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예수님의 사랑이 갱구님과 함께 하기를 빌어요.

뭐든 결심만 하면 잘 할 것 같은 사람!(물론 지금도 잘 하고 있지만!)
아름답고 씩씩하게 삽시다.
 
 
말썽갱구 2003-12-25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ㅎ 어떻게 알았지 ㅎ 아무도 안달아 놨길래 ㅠㅠ 달면 안돼는지 알고 ㅠㅠ (여기서 소심병이!) ㅎ 그럼 어떤 내용인지 아니까 답해주세요 ㅎ 그 공부방 해돋이가 그 해돋이 인가요우 ? ㅎ

말썽갱구 2003-12-28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ㅎ

느티나무 2003-12-27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해돋이가 그 해돋이지요.
 


말썽갱구 2003-11-25  

할머니 할아버지댁-
오늘은 할아버지 생신이였다
그래서 학교에서 일찍 와서는
할머니댁으로 향했다-
할머니 댁이 양산이여서
40분 만에 도착했다.
출발시간이 조금 늦었지만 ,,
시골에는 벌써 어둑어둑했다.
화명동처럼 밝지도 않고 사람도 뜸했지만
화명동 보다 좋았다.
별이 무지하게 많이 떠있엇기 때문에.
또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만 가면 나오는 어리광과 애교는
있는대로 다부리고 ..
한시간쯤 있다가 시간이 늦어서
다시 부산으로 오게 됐다 ..
할머니가 차타는곳까지 나와 주셨는데 ..
집으로 돌아가는 게 어찌나 섭섭하던지 ..
거기서 자고 가고 싶었는데 .
사실 오늘이후로는 또 언제 가게 될지 모르는 일이였으니까..
내일 학교에 안간다고 엄마를 꼬드겨 봤지만
웃기지 마라는 엄마 -_-..
집으로 돌아온나는 .. 너무 우울하다 ㅠ...
 
 
 


말썽갱구 2003-11-21  

옛날놀이-


오늘은 40분 수업에 4교시 까지만 했다 -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리고 쉬는시간에는 첨에 살구(공기놀이라고도하는)를 하다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 바로 고!무!줄 을 했다
그 유명한 퐁퐁퐁 ~ 헤이 하나에 울고 웃는 퐁퐁퐁 사실 ..
얘들한테 얘기는 안했지만 .. 그거 하난 자신있었다 ㅎ
퐁퐁퐁이 내 전문이였으니까 .. ㅎ
내가 평생 가면서 ㅎ 제일잘한다는 소리 들어본거라곤 ㅎ
고무줄 밖에 없었다 . -_-
프흐흐흐흐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 옆구리도 시리고 ㅠㅠ
아무튼 ㅎ 옛날에 방과후 까지 남아서 했던 기억들이
새록새록 피어올랐다 ~
역시 옛날놀이는 재밌다 -
컴퓨터 게임보다 만화책보다 -
 
 
비로그인 2003-11-23 0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억의 고무줄-고무줄-고무줄-..ㅋㅋ// 나도 왕년엔 날렸었는데..-_-;;지금은 완전 굳었어...ㅋㅋㅋ//그래도..나도 하고 싶다!!!!!!!!

느티나무 2003-11-28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마지막으로 고무줄 끊고 도망갔던 때가 초등학교 5학년 땐가, 6학년 땐가.. 아무튼 재밌었는데.ㅋ

말썽갱구 2003-12-01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무줄 끊고 가면 가서 때리고 그랬엇는데 ㅎ 근데 우리때는 잘 안끊었었죠 ㅎ 여학생들의 무서움을(?) 알았으니까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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