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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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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갱구
2003-10-28
휴우=ㅁ=;;
3일동안 컴퓨터를 안하다가 국사숙제가 생각이 나서 켰는데
막상켜니까 모두가 귀찬항 졌다=ㅁ=;;
국사숙제 막끝내고 프린트 부탁하고 잠시 들렀다.
왼쪽팔이 너무너무 아프다.
어제 4반이랑 붙었던 피구시합은 너무 아쉬웠다.
솔직히 분하기도 했지만 ..
피구방식이 이상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금껏 그런 경기 방식으로는 한번도 피구를 해본적이 없었다
첫판에는 최후의 3인 두번째판엔 수비.
두번째 판에 우리반 아이가 한명이 남았을때 첫판의 세명을 들어가라고
했다. 어이가 없었다 . 4반은 거의 배로 남아있었고 . 그뒤로도
시간은 얼마 주지 않고 끝나버렸다. 차라리 두번쨰 판을 우리가 졌다고
하고 세번째 판에서 승부를 겨루는걸로 했다면 어쩌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나는 진작부터 세판을 할걸로 생각해서 두번째 판을 지더라도
상관 없다고 생각 했는데 .....나는 옛날 부터 그랬듯 .. 화가나면 저절로 얼굴이 빨개 졌다 .. 그리고 그시간 역시 얼굴이 빨개져 혼자 가만히 앉아있었다
아무리 생각 해도 억울했다. 그나마 내가 애들을 많이 죽이지 않았다면 그냥 조퇴해 버렸을지도 모를일이었다. 오늘은 특활 시간에 참으로 화가났다. 늘그랬듯 또 얼굴이 빨개져서 친구와 약간 싸웠다.
그리고 좋게 풀었다. 난 역시 멋진녀석 이였다 .뽀하하하하하하하하하
느티나무
2003-11-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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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멋진녀석이였다" -갱구님이 멋진 녀석이라는데 한 표!
"난 역시 멋진녀석이였다" -갱구님이 멋진 녀석이라는데 한 표!
말썽갱구
2003-11-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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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ㅎ 판춤은 내일 진짜 춰줄께 ㅎ
킬 ㅎ 판춤은 내일 진짜 춰줄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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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3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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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당신의 귀중한 한표;;' 던진다!! ㅋㅋ//
나도 '당신의 귀중한 한표;;' 던진다!! ㅋㅋ//
말썽갱구
2003-11-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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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ㅎ 역시 쌤밖에 없어요우 ㅎ
캬캬 ㅎ 역시 쌤밖에 없어요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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